그리움의언덕 그리움으로 뭉쳐진 언덕을 오릅니다 편치 않았던 밤샘으로 지친 모습 작은 희망 품어 둔 가슴 모아 시린 아픔 담은 시간을 털고 싶어 머~언 길로 여행을 떠납니다 찾아가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남으로 이어지는 사람의 맛 이 처럼 슬픈 길을 가는 이에게는 모처럼 잊었던 상실감을 되찾음에.. 홍사랑의 ·詩 2017.09.13
며느리와 딸차이 🎶�며느리와 딸의 차이...🎵� 어떤 시어머니가 며느리 집에 가서 초인종을 눌렀다. 그러자... 며느리는 안 나오고, 아들이 빨간 고무장갑을 끼고 나와 인사를 했다. "어머니, 웬일이세요. 연락도 없이~ 어서 들어 오세요" "아니~니 마누라는 어디가고 니가 나오느냐?" "집.. 홍사랑의 ·詩 2017.09.12
2017년 9월 12일 오후 07:05 세기의악녀 10. 피의 여왕 메리 1세 (1516~ 1558) 피의여왕 메리, 블러드 메리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영국여왕입니다. 바람둥이 헨리8세와 아라곤의 캐서린사이에서 태어난 메리, 그러나 아버지 헨리8세의 바람끼는 주체할수 없었죠. 헨리8세는 캐서린과 헤어지고 볼린이라는 여자와 결혼하기 위해 캐서.. 홍사랑의 ·詩 2017.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