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메시지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먹구름 몰려오는 아침시간
좋은 소식 듣고 기쁨으로
한 잔의 차로 기분을 들뜨게 만든다
이렇게 어쩌다 가끔
소식 듣는 일로 웃어야 하지?
마음으로 고개 숙여기도를 한다
더 이상도 아닌 오늘이라는 시간처럼
기쁨을 달라고 운명의 신에게
간절한 메시지를 전한다
오죽 대화 건넬 사람 없으면 글 안에
신이라는 제목으로 한마디 하는
서글픔을 입맛으로 맛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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