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고치고 싶다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사라져 가듯 보이지 않다가
그림자 남겨놓은 삶이
그립게 다가오다 달아난다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모습도
이제는 갈길로 거침없이 달린다
살다 보면 돌아보아야 하는 삶이
두려움으로 남긴 채
나를 두고 부끄러운 줄 알라 하는 뜻
같기도 해 고개 숙여진다
삶을 정성 들이는 모습을 열심히
갈고닦아놓고 싶지만
인간의 길은 그리 쉽지 않다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진실로 가는 마지막사람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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