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고백하고 싶다 [ 시]
글/ 메라니
소나기 맞으며 길을 걸어간다
그대의 자상하던 모습
지금은 서럽다 하고 울어버린다
외로운 가슴앓이 나 홀로 걸어가면
그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사랑이야기
아직은
여자란 이름표를 달고 싶다
사랑하고
좋아하는 우리 사랑 앞에
조용히 들려주는 고백하고 싶다
바람 따라가고 싶다
낙엽 따라 흘러가고 싶다
그렇게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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