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샘이 흐르는 곳 [ 시]

홍 당 2026. 7. 3. 08:17

제목/ 샘이 흐르는 곳 [ 시]

글/ 메라니

 

샘이 깊은 곳

가까이 다가서니

물 흐르는 계곡 세상

다녀간 이 없으니

맑고 수려한 모습 자연 닮아간다

 

맑은 호수 같은  샘이 깊은 곳

마음 앗아 간다

 

그리움이 서려 

다가가고 싶은 가슴 닿은 곳

한나절 흐른 뒤 샘물만이 흐른다

 

맑게 채워진 물 맛에 반한다

가끔 산 짐승들 

목 추겨주는 생명줄로 흐른다

 

깊은 산속 샘 흐르는 곳

영원한 마르지 않는 샘이 깊은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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