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쉬고 또 달리고 [ 시]
글/ 메라니
밝아오는 아침시간
맑은 가슴 안 담아둔
삶의 이야기 전부를
꺼내어 본다
때로는 아픔이었던 시간도
외롭다 하고 울어대더니
지금 와 생각해 보니
살아가는 인간의 모두가 과정이었다
아파하는 이유를 모른 척
버려둔 채
작은 손짓으로 외면하던
일상을 걸머지고
달려야 했던 삶의 시간들이었다
오늘만큼은 숨 쉬듯
한가로움으로 한 발 앞서 가는
사람모습으로 행복을 느낀다.
'홍사랑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종소리 들으며 [ 시] (0) | 2026.07.02 |
|---|---|
| 나 죽기 전까지는 [ 시] (0) | 2026.07.01 |
| 사랑이 떠났다 [ 시] (0) | 2026.07.01 |
| 고이 잠드네 [ 시] (0) | 2026.06.29 |
| 사는 길 [ 시] (0) | 2026.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