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사랑이 떠났다 [ 시]

홍 당 2026. 7. 1. 07:36

제목/ 사랑이 떠났다 [ 시]

글/ 메라니

 

아득한 저 멀리 보일 듯 

보이지 않는 시절 그리움

 

가슴속 파고드는 절절한 고백

하루를 버티는 몸은 

점점 움직일 수 없게 오그라든다

 

언제 그랬나 싶은 사랑고백

작은 가슴 때리는 안쓰러워진다

 

가슴 안으로 맺힌 멍든 사랑

풀어보는 해후하려 하지만

그 사람은  

오래전 또 다른 사랑 찾아갔다 한다

 

사랑이 떠났다고 

먼 길 사랑 찾아가는 마음이 아파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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