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랑이 떠났다 [ 시]
글/ 메라니
아득한 저 멀리 보일 듯
보이지 않는 시절 그리움
가슴속 파고드는 절절한 고백
하루를 버티는 몸은
점점 움직일 수 없게 오그라든다
언제 그랬나 싶은 사랑고백
작은 가슴 때리는 안쓰러워진다
가슴 안으로 맺힌 멍든 사랑
풀어보는 해후하려 하지만
그 사람은
오래전 또 다른 사랑 찾아갔다 한다
사랑이 떠났다고
먼 길 사랑 찾아가는 마음이 아파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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