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몸과 마음 한 곳에 [시]
글/ 메라니
쓰라린 마음으로
세월과 약속을 지워간다
마음은 외롭게 감추고 싶은
지나친 일상 속으로 감추고 싶다
속절없이 흘러가는 세월
마다하지않은 채
추억 속으로 몸과 마음을 숨긴다
저속한 마음은 물처럼
흘려보내고
채워진 보람찬 삶을
가다듬어 놓고 싶다
몸과 마음은 한 곳으로 모아 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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