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부르고 싶은 이름 [ 시]
글/ 메라니
인연이라고 생각했는데
인연이 아닌 것 같아
마음 아파하네
잡아두고 사랑하고 싶은데
잡히지 않네
사랑의 힘 거대한 바위 같은데
내 마음 허공에 뜬
작은 솜 방망이 같네
어쩌다 사랑을 알았을까?
서글프게 그날 위한 노래 부르네
부르고 싶은 이름 아닌
사랑노래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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