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그리워하더니 [ 시]

홍 당 2026. 6. 25. 13:21

제목/ 그리워하더니 [ 시]

글/ 메라니

 

언제나 그립던 얼굴

오늘도 하늘 바라보며 

생각나는 사람

 

변함없이 살아간다는 소식 듣고 

행복하라고 기도한다

 

나란히 걷던 숲길

산속 숲 우거진 오솔길

잔잔한 이야기 들려주던 길

 

어디를 가도 그날 위한 사랑고백

듣고 수줍어하던 날

기억하다 잠든다

 

추억 속 얼굴 낯익은 그 모습

잊히지 않은 채 회상하는 모습

맴도는 순간마다 

슬픈 표정 지으며 울어버린다

 

그리워하더니

보고 싶어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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