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리워하더니 [ 시]
글/ 메라니
언제나 그립던 얼굴
오늘도 하늘 바라보며
생각나는 사람
변함없이 살아간다는 소식 듣고
행복하라고 기도한다
나란히 걷던 숲길
산속 숲 우거진 오솔길
잔잔한 이야기 들려주던 길
어디를 가도 그날 위한 사랑고백
듣고 수줍어하던 날
기억하다 잠든다
추억 속 얼굴 낯익은 그 모습
잊히지 않은 채 회상하는 모습
맴도는 순간마다
슬픈 표정 지으며 울어버린다
그리워하더니
보고 싶어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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