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버이와 孝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생각이 난다
그 시절이 그립게도 흘러간 시간 속으로 파묻힌다
어떤 이는 사랑했던 사람을 그리워하고
어떤 사람은 잃어버린 자식생각에 한 세월 보낸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가깝게 지내던 친구를 그리워하며 살아간다
밤이면 밤잠 잊은 채 살아간다
수많은 시간을 잊히지 않는 채로 살아간다
그 안 한 사람은 어버이를 그리워하며
생전에 孝를 해도 해도
못다 한 자식 된 도리를 孝를 다함으로
어버이에게 다할 수 없었다는 눈물을 흘린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바람은 약한 곳으로 불어 간다
사람은 孝를 하려 해도 기다리지 말아야 하는
孝를 해도 후회스럽다 한다
오늘이라는 시간은
부모에게 못다 한 孝를 다 하는
모습을 품고 더듬어 드리고 싶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그립고 보고 싶어요.
'홍 사랑 삶의 야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누가 뭐라해도 [ 삶의 이야기] (0) | 2026.06.27 |
|---|---|
| 우리 집 찾아 온 손님 [ 삶의 이야기] (0) | 2026.06.25 |
| 기업이 잘 되고 시장경제도 원활해야 [ 삶의 이야기] (0) | 2026.06.25 |
| 나 자신을 위한 삶을 [ 삶의 이야기] (0) | 2026.06.25 |
| 엄마의 정성모아[ 삶의 이야기] (0) | 2026.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