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보고 싶은 내 동무들아! [ 시]

홍 당 2026. 6. 22. 10:44

제목/보고 싶은 내 동무들아! [ 시]

글/ 메라니

 

아침 일어나 동무들과 학교 가는 시간

가방 메고 하나두~울 셋 모여서 

등교하던 날들

가슴에 남아 언제나 그리워한다

 

비라도 내리는 날이면 

모두가 한 마음 되어

가방을 물속으로 던 지 고난 후 

엉~ 엉 눈물 흘리며 집으로 간다

 

동리사람들이 놀라서

아이들을 둘러쌓은 후 물어본다

우리들은 거짓말이 들켜 

엄마 아빠에게 회초리를 맞는다

 

그래도 엄마는

우리들에게 목욕시키시고

쪄놓은 감자와 옥수수를 먹이신다

엄마의 사랑에 감동했을까?

이유 모르게 눈물 흘리며 울어버린다

 

동심의 시절이 그립다

어디를 가도 그 시절 함께 자란 동무들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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