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싶은 내 동무들아! [ 시]
글/ 메라니
아침 일어나 동무들과 학교 가는 시간
가방 메고 하나두~울 셋 모여서
등교하던 날들
가슴에 남아 언제나 그리워한다
비라도 내리는 날이면
모두가 한 마음 되어
가방을 물속으로 던 지 고난 후
엉~ 엉 눈물 흘리며 집으로 간다
동리사람들이 놀라서
아이들을 둘러쌓은 후 물어본다
우리들은 거짓말이 들켜
엄마 아빠에게 회초리를 맞는다
그래도 엄마는
우리들에게 목욕시키시고
쪄놓은 감자와 옥수수를 먹이신다
엄마의 사랑에 감동했을까?
이유 모르게 눈물 흘리며 울어버린다
동심의 시절이 그립다
어디를 가도 그 시절 함께 자란 동무들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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