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고 [ 시]

홍 당 2026. 6. 21. 13:03

제목/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고 [ 시]

글/ 메라니

 

어쩌다 간혹 생각나는 그 사람

보고 싶지도 않은 사람인데 

생각이 절로 나는 그 사람

 

안 그래? 하면서도 

포기할 수 없는 만남이 

갑자기 보고 싶음이 간절한 사람

 

오늘도 구름 따라 그 사람 있는 곳

가까이 가고 싶은 마음

설렘으로 창문 열고 

먼 곳이라는 그리움 실어 바라본다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 순간 눈물은 흐르고

울어버리고 나면 후회하는 사랑이라고

누군가 한마디 들려준다

 

감정이 흐르고 나면 

만남을 전하고 싶은 사람

해후하고 싶다고 전하고 싶은 사람

 

후회하지 않는 소중한 사람아!

내 사랑이여!

오늘 하루도 미소 지으며 사랑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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