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엄마! 우리 엄마! 가쯔꼬여사 [삶의 이야기]
글/메라니
저 멀리 보이는 듯 보이지 않는 곳
엄마께서 잠드신 곳
엄마는 왜? 잠에서 깨어나시지 않으실까?
아침기상 후 엄마 계신 곳을 바라보며
그립 다하고 울어댄다
살아 생전 엄마는 우리 팔 남매를 키우시는
모성을 단 한 번도 저버리지 않으셨다
비가 오나 눈이 펑펑 쏟아져도 엄마에게는
팔 남매에게 사랑을 만들어 살아 가셨다
작은 키에 몸 짓은 한 움큼이라는
말이 현실을 정확히 말해준다
아버지 뒷 바라지 해 주시는 모습은
일본인이시라는 모습을 역시는 역시구나 한다
아버지말씀에는 단 한 번도 거역하지 않으신다
순응하시는 아름다운 그 모습이
지금도 상상을 하면 눈물이 흐른다
자식들 위한 모성에서 우러나는 숨 막힌 일상을
거침없이 해결하시는 엄마의 사랑이
보다 우리에게 많은 정을 주셨다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
그립다 해도 못다 한 자식도리를
불효하는 그날을 잊지 못하고
다시 한번 엄마에게 孝를 하는
자식으로 살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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