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풍요로움의 들판[ 시]
글/ 메라니
들판엔 푸릇한 생명들
하늘 향해 솟아오른다
마치 나를 놀리 듯
구름 속으로 파고든다
알알이 풍요로움의 씨앗들
결실 향해 맺어 가듯
나에게 손 짓 한다
한 해 거를 적마다
들판에 여물어가는 결실 향해
많은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생명들
부지런한 사람들은 닮아간다
아낌없는 노력의 대가
풍년을 약속받아놓은 듯
마음속 수북이 쌓아 올린 정성의 끝
나만의 품속같이 저장해 둔다
저 넓은 들판의 풍요를....
'홍사랑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랑이라는 모습 [ 시ㅣ (0) | 2026.06.21 |
|---|---|
| 사랑은 울보를 만든다 [ 시] (0) | 2026.06.21 |
| 상처 남은 삶의 시간 [ 시 ] (0) | 2026.06.20 |
| 사랑은 아파하지 않는다 [ 시] (0) | 2026.06.20 |
| 구름 사이로 숨었다 [ 시] (0) | 2026.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