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가슴에 남은 한 마디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마지막 길가는 모습의 발길 옮겨 놓는다
가슴에 남아있는 한마디 토해내고 떠나고 싶다
마음은 항상 행복하다고 하지만
사람은 탄생부터 먹고 입고 가야 하는 길
그리고 타인과의 대화를 하며 사는 일상들로
하여금 행복은 좌우한다
미련하고 답답한 삶의 주인공으로 살다 떠난다
나는 그 이유가 궁금하다
먹고살아야 하는 운명은
누구나 태어나서부터 갖고 살아간다
남의 운명을 훔치고 싶은 악의적인 모습에
미소도 없애고 불현실이라는 작은 욕구를
담아내다 그만 실망하는 운명의 시간에
나 자신에게 조롱당하기도 한다
해가 진다 노을이 멀리서부터
저물어 가는 해를 어둠의 길로
가리 듯 生의 시간에 쫓기는 자신의
운명의 길을 본인도 모르게
착각을 일으키는 작난으로 실망을 맛을 본다
자칫 잘못으로 망신살로 生을 마감하기를....
'홍 사랑 삶의 야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고마운 딸에게 [ 삶의 이야기] (0) | 2026.06.09 |
|---|---|
| 예약한 검진 날 [ 삶의 이야기] (0) | 2026.06.09 |
| 장미의 계절 [ 삶의 이야기] (0) | 2026.06.08 |
| 한 사람만을 [ 삶의 이야기] (0) | 2026.06.08 |
| 밤이면 잠이 든다 [ 삶의 이야기] (0) | 2026.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