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가슴에 남은 한 마디 [삶의 이야기]

홍 당 2026. 6. 8. 15:53

제목/ 가슴에 남은 한 마디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마지막 길가는 모습의 발길 옮겨 놓는다

가슴에 남아있는 한마디 토해내고 떠나고 싶다

 

마음은 항상  행복하다고 하지만

사람은 탄생부터 먹고 입고 가야 하는 길 

그리고 타인과의 대화를 하며 사는 일상들로

하여금 행복은 좌우한다

 

미련하고 답답한 삶의 주인공으로 살다 떠난다

나는 그 이유가 궁금하다

먹고살아야 하는 운명은 

누구나 태어나서부터 갖고 살아간다

 

남의 운명을 훔치고 싶은 악의적인 모습에

미소도 없애고 불현실이라는 작은 욕구를

담아내다 그만 실망하는 운명의 시간에

나 자신에게 조롱당하기도 한다

 

해가 진다 노을이 멀리서부터 

저물어 가는 해를 어둠의 길로 

가리 듯 生의 시간에 쫓기는 자신의 

운명의 길을 본인도 모르게 

착각을 일으키는 작난으로 실망을 맛을 본다

 

자칫 잘못으로 망신살로 生을 마감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