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 어떤 사람일지라 해도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나에게는 아낌없이
도움을 주는 삶의 모습을
하루 한 번이라는
공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다
안타깝게 말 못 하는 용기 없이
하루를 달리는 나에게
그동안 곁에서 살피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 없다고 실망을 한다
울고 싶어도 알아주지 않고
미소를 짓고 싶어도
나하고 함께 할 수 없다는 사람이
나를 힘없는 인간으로 보이게 만들지 않을까?
소중한 삶의 진실된 일상을
논하고 싶다는 줄다리기에 힘을 쏟고 싶다
그 어떤 사람일지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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