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스스로를 위한 [ 삶의 이야기]
글/메라니
지친 듯 지치지 않은 채
하루를 마감하는 순간으로 만들어간다
마음엔 풍요로움이 사라진 지 이미 오래전 일
생활하는 시간을 쫓듯 마음속엔
가득 채워진 고독의 물결이 춤을 춘다
내 마음 슬픔을 모르고 마음껏 즐긴다
서럽도록 울어도 곁을 주지 않고 울어대는
나에게 낯선 얼굴로 들이민다
삶은 그렇게 인생살이를
무참히 짓누르기도 한다
용이하게도 나에게는 아무 소용없는
무용지물 같은 애절한 다툼으로 전쟁을 치른다
마음속 쌓인 고생 끝에 서있는 나를
바라만 보는 시선은 운명의 길 같다
사는 것에 이력을 느끼는 순간
오늘 하루를 버팀 없는
질타를 한마디로 끝을 내려한다
나는 용기 있는 인간으로서
사는 그날 위한 스스로의 힘을 기른다고....
'홍 사랑 삶의 야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혼자 살아간다 [ 삶이 이야기] (0) | 2026.05.26 |
|---|---|
| 성공은 하지 않았어도 [ 삶의 이야기] (0) | 2026.05.26 |
| 쌍둥이 남동생 [삶의 이야기] (0) | 2026.05.25 |
| 행복이라는 이름 달고 싶다 [ 삶의 이야기] (0) | 2026.05.25 |
| 엄마는 행복하다고 [ 삶의 이야기] (0) | 2026.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