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는 일 힘들어도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용감하게 버티며 살아온 수많은 날들
거침없이 다가온 삶의 고통을 이겨낸다
사는 것부터 외롭다 하고
타인에게 손 짓을 보내고 싶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치욕적인 삶의 길
가능한 돌아보지 않는 시간으로 숨어든다
불가피한 사정은 다시 한번 생각한 후
후회 없는 든든한 자리 잡는다
어느 날 갑자기 확 바뀌는 삶은
소원이룸을 저버리고 나를 위한 순간을
발버둥 치며 달아난다
현실을 살아보는 일로 고민하고
다시는 슬픈 사연 담긴
일상에 억 매어 살아가는
희망 없는 삶을 오래도록 묻어둔다
살아가는 일보다 더 힘든 일 없다는 걸
느껴본다
生은 오래도록 잊힘 없이 그 자리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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