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지옥행 [삶의 이야기]

홍 당 2026. 5. 14. 11:10

제목/ 지옥행 [삶의 이야기]

글/메라니

 

사람과 사람사이가 

우정과 사랑으로 이어진다

 

그 안엔 심술보를 품고 사는 자와

베풀며 살아가는 자의 모습이 

이리저리 흐트러져 

계획한 마음을 풀어낸다

 

잘못을 인정하는 마음은 

구름 속 품어 둔 그림자 되어

피할 길조차 모른데 욕심을 자아낸다

 

자기주장만을 옳음 같다고 한 

인간의 초고의 욕구를 품고 살아가니

이해가 되지 않고 한 마디로 살인하는 자의

진실이 무엇일까? 

의구심만이 이해를 할 수 없는 

이야기로 남은 채 살아간다

 

나는 결백하다

나는 진실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지키며 살아간다

 

지옥엔 불이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어둡고 험한 지옥길이라 한다

 

지옥엔 자유가 없다

마음이 불안전하고 조급해서 죄지은 일에 

반성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채 

지옥행을 선택받고 그 길을 살다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