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그대 손 길[ 시 ]

홍 당 2026. 5. 7. 16:45

제목/ 그대 손 길[ 시 ]

글/ 메라니

 

그대 손 길 닿는 하루가 흐르고

미련 남은 가슴엔

다시 보고 싶은 마음 실어놓은

사랑의 감정이 싹튼다

 

벅차오르는 어느 곳에도

설 자리는 잃어간다

내 심장에 사랑 씨앗 뿌려준 사람

오래도록 사랑에 밧줄로 역어

도망치지 못하게 만든다

 

그대 손길 닿을 때마다

벅차오르는 사랑 느낌으로

한 때는 아름다운 사랑으로 살았다

 

하지만

사랑하다 사랑에 밧줄을

놓치는 순간부터

나의 사랑이야기

종착역 향해 이별을 고한 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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