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약밥하고 쑥 인절미[삶의 이야기]

홍 당 2026. 5. 7. 13:54

제목/약밥하고 쑥 인절미[삶의 이야기]

글/메라니. 약밥 하고 쑥 인절미

 

우리 동네엔 떡집이 유난히 많다

재래시장 안에도 여러 군데 있으며

오가는 길 섶에도 유명한 떡 집이 있다

 

쌀로지는 밥을 안 먹는 여자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빵으로 주식을 하고 최근에는

쑥을 넣은 인절미를 먹어보고 맛을 느낀다

한 번 먹어보니 달지도 않고 

쫄깃한 맛을 내는 쑥떡은 정말 군침이 돈다

 

그리고 영양떡은 검은 서리태와 

각가지 견과류를 넣은 떡이라서 맛을 낸다

이것은 반가운 소식이다 

나에게 주식으로 먹을 수 있다

 

오늘부터는 배 고프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