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제목 / 왜? 안 되지? [ 삶의 글 ]

홍 당 2026. 5. 4. 07:41

제목 / 왜? 안 되지? [ 삶의 글 ]

글/ 메라니
살아온 날이 밤하늘을 덮는 수많은 별의 수만큼 많은오늘날 힘차게 살아온 시간에 미련을 둔다
학창 시절엔 공부하면 홍 벌레라는 별호가 붙기도 했다사회 나와서는 어디를 가도 어떤 책임을 다 하는 일에도 나에게는더없이 필요한 삶의 자리로 섰다
일을 하는 모습을 보면 둘째가라면 싫다모든 일에 있어 일 등급이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처했다
그리고 어떤 대회를 나가도 일등으로 선택된 모습이 아닌처절하게도 노력하던 끝에 나에게는 좋은 성적이 따랐다
건강을 필요로 하는 취미로 수영을 익혔다여기저기 대회가 열려 신청을 한 후 나갔다 하면 금메달이요지금까지 금메달만 8 개로 마음의 충족으로 느끼고 자부심을 갖었다
그런데 요즘엔그 시절들이 그립다 하고 시를 쓰려고 해도머리만 지끈거릴 뿐 화려하고자연의 그림을 그릴 수 없이 막막하다
수영장을 들어가서 우리 나이에 다른 이들과의 물질을 하면안쓰럽게도 이를 갈아야 올인을 한다나이 불문하고 물질해도 젊은이들이따라잡을 수 없던 시절이 나를 화나게 만든다
지금은 왜? 안 되는 거지?그래도 한 건은 아직은 프로급으로 남았다
바로 내 삶을 부추겨 줄 운전이다어디를 가도 남자들과의 솜씨를 발휘한다해도 아직은 탑으로 자신감 하나 자랑할 만하다고....
40여 년이나 흘렀어도 사고 한 번 나지를 않고딱지 한 번 끓기를 없다고 해도 과언 아니다[주차 위반만 한두 번이니.... ]
그리고 요리하면 모든 이들에게 이런 맛이 최고라고노래하면 아직은 꾀꼬리는 아니래도 잘한다고사회 나가 봉사 잘하지?받는 일 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고나는 이웃과의 주는 것 만으로 만족한 일상을 살아간다
내가 잘하는 일은 봉사로내가 못하는 일은 노력으로 도전을 한다이것은 인간이 태어나서 가장 현명한 진실로 살고 있다는현실적인 자랑거리 이기도 하다오늘도 또 내일이라는 다가오는 삶의 자리로....나를 뒤로한 채 저물어가는 해의 길목에서 서.

 

 

'홍 사랑 삶의 야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짐 /2편  (0) 2026.05.05
다짐 /1편  (0) 2026.05.05
너를 알아라 [ 삶의 이야기]  (0) 2026.05.04
짐은 되지 말자 [ 삶의 이야기]  (0) 2026.05.03
행복한 꿈 [ 삶의 이야기]  (0)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