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랑이여! [ 시]
글/ 메라니
망가진 삶의 자리
돌아보니 후회의 가슴앓이로
나를 슬프게 만든다
잊고 싶다는 마음엔
한없이 설렘은
그리움으로 뭉쳐진 아픔 되어
긴 긴 밤 잠 이룰 수 없이 괴롭힌다
봄 날은 흐르고
지루한 여름이 다가온다
철 따라 다가오는 계절에
마음 둘 곳 없는 서러움이
북 받혀 나를 울린다
서투른 첫사랑 무너진 자리
생각해도 눈물이 흐른다
자꾸자꾸 머릿속으로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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