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사랑이여! [ 시]

홍 당 2026. 5. 1. 09:36

제목/  사랑이여!  [ 시]

글/ 메라니

 

망가진 삶의 자리

돌아보니 후회의 가슴앓이로

나를 슬프게 만든다

 

잊고 싶다는 마음엔

한없이 설렘은

그리움으로 뭉쳐진 아픔 되어

긴 긴 밤 잠 이룰 수 없이 괴롭힌다

 

봄 날은 흐르고

지루한 여름이 다가온다

 

철 따라 다가오는 계절에

마음 둘 곳 없는 서러움이 

북 받혀 나를 울린다

서투른 첫사랑 무너진 자리

생각해도 눈물이 흐른다

자꾸자꾸 머릿속으로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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