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열심히 살았다고 [ 삶의 이야기]

홍 당 2026. 4. 28. 17:49

제목/ 열심히 살았다고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새 날이 밝아온다 추억 속 길을 더듬어본다

그 옛 시절엔 마음 하나

득 채운 사랑 감정으로

하루를 흘러가는 물처럼

다시는 오지 않는다는 설렘으로 보냈다

 

가슴은 두근거리고 마음속

한없이 묻어가는 사연들

지금 와 그립게 만

느껴지는 이유를 알지 못한다

 

그냥 청춘 시절 흘러가는 구름처럼

따라 움직여보는 삶의 짙어가는

무언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한마디 남기고 싶은 과정을

책임질 수 없다는 앞날에 대한

아무런 책임조차 짓지 못하는

삶의 걸음마로 열심히 살았다

 

남은 시간도 충실하게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