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는 행복할 수 있다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화려했던 나의 청춘시절은
파괴되고
황혼이라는 모습으로
뒤 바뀌는 날
마음은 서럽도록 슬픔으로 쌓여
지는 해처럼 노을과의 기나 긴
이별 노래로 숨어든다
햇살 같은 빛을 발하던 나의 모습
정녕 바라던 대로
희망실 어가는 시절을
그리워하는 슬픈 이야기로
상처 남긴 채 돌아선다
차라리 탄생의 날을 접어둘 걸
이렇듯 아픔이 교차하는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안타까움이 눈물을 만들어 낸다
산처럼 높은 길
바다처럼 넓은 길
바람 실어가는 구름처럼 높기만 한데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행복은 무엇을 말하는 걸까?
헤매는 처량한 삶의 주인공으로
나는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하고 싶다.
'홍 사랑 삶의 야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길 [ 삶의 이야기] (0) | 2026.04.28 |
|---|---|
| 열심히 살았다고 [ 삶의 이야기] (0) | 2026.04.28 |
|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삶의 이야기] (0) | 2026.04.28 |
| 상상하는 세월을 [ 삶의 이야기] (0) | 2026.04.28 |
| 나는 아이노꼬 다 [ 삶의 이야기] (0) | 2026.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