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택배 오는 날 [ 삶의 이야기]

홍 당 2026. 4. 27. 17:03

제목/ 택배 오는 날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아침이다 

반가운 소식인 메시지가 날아왔다

오늘은 또? 무엇이 나를 기쁘게 만들까?

가슴이 두근거린다 문 밖 소리를 귀 기울이며 

귀를 문에다 대듯 기다린다

 

오후를 훨씬 넘어가는 시간이 흘러도 

아무런 소식조차 없다

답답한 마음에 창 밖을 내다보니 

우편 배달하시는 

아저씨께서 우리 [n s] 빌라로 들어오신다

정신이 반짝 든다 문 소리에 귀를 대니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눈물이 난다

기다렸는데 오지 않으니 말이다

ㅎㅎㅎㅎ

한참을 잊고 지내던 순간 

벨 울림이 나를 놀라게 만든다

 

문 틈으로 밖을 내다보니 택배 박스가???

반가움으로 문 열고 박스를 들고 들어왔다

풀어보니 기다리던 선물이 딸아이로부터 왔다

하하하하하  ㅎㅎㅎㅎㅎ

오!!!!!!!!!! 케잇!

하며 풀어보니 기다렸던 물품이 내게로 온 것이다

오늘은 참 좋은 기회가 주어진 행복한 시간이 흘렀다

이래서 사람은 울다 웃는 인생살이를 살아 가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