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말 한마디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하루를 버틸 수 없는 것 무엇일까?
먹는 것도 아니며 입는 것 또한 아니다
그러면 다니고 싶은 곳 다닐 수 없는 곳일까? 그것도 아니다
나는 생각이 깊이를 재어본다
먹고 입고 자고 일어나 움직이는 일상도 아닌데
무엇 하나 굶주림 같은 이유를 몰랐을까?
사람들은 수많은 경험을 겪어야 하는 삶의 길을 걸어간다
하지만
느끼는 이유를 모르는 듯한
아주 소중한 이야기 하나로 나는 말하고 싶다
바로 이유를 묻는다면
하루에도 수 백 번 말을 하고 살아야 하는 일이다
바로잡으면 한마디가 소중하게 상대로 하여금
나를 알리는 뜻이 깊다
무언으로 상대하고 오가는 마음을 주고받아야 하는 일은
신이 주신 뜻깊은 행동이라고 말을 하고 싶다
세상에 탄생을 알리는 소리 으~앙부터
떠나는 그날 그 순간을 알리는 한마디로 신음 소리로 알린다
이토록 한마디가 제일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언어를
우리는 얼마나 소중하다는 걸 모른 체 살아간다
오늘도 말을 한마디 건네지 않은 채 나 홀로 방구석을 헤맨 체 보낸다
이렇게 소중한 한마디를 중얼거리는 소리를 냈으면
간절한 마음을 눈물 한 방울로 귀하게 여기면서 흘린다
생명을 다하는 그날까지 한마디를 해두는 소원을 이루고 싶다
하루 한마디라도 누군가에게 던지는 시간을 행복한 일상으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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