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간만에 드라이브를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남 동생하고 드라이브를 하니 만감이 ㅎ,ㅎ,ㅎ,ㅎ,
오래간만에 달리고 보니 날개단 듯
기분이 흠뻑 땀을 흘리는 순간이었다
마음은 혼동하는 모습으로 갈증을 느낀다
어지러움으로 앞이 보이지 않는 순간 어서 집으로 가고 싶다
동생은 누나가 차멀미를 하시다니?
놀라는 기색으로 염려로 마음이 무겁다고 한다
시원한 메밀 국수 한 그릇 드시면 시원할 걸요?
하고 밀 면을 두 그릇 시키고 테이블로 가서 앉았다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각자
먹고 싶은 드시고 싶은 요리를 주문하고 기다린다
나도 동생하고 메밀국수를 먹으려 수저를 집고
얼음덩이를 이리저리 헤집어 놓았다
다시마 국물 향기가 솔솔 입 안으로 들어와 유혹을 한다
집으로 귀가를 하니
또다시 그리움과 고독함들이 가슴을 채운다
인생은 아마도 떠나는 길로 잠들어야 끝을 맺을까?
마음 편히 먹고 한 잔의 차맛으로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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