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슬픈 삶의 이야기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살면서 가장 가고 싶은 곳
내일이 다가오면 소원 이루는 그곳
내가 진심으로 가고 싶은 곳이다
외로울 때 고통이 따를 때
누구 한 사람 옆에서 위로해 주는 이 없을 때
가장 그리워하는 순간마다 모른 척할 때
이유를 물론하고 외면할 때
자상한 한마디 위로를 주지 않을 때
마음은 허공을 지르듯 아픔이 교차할 때
작은 실수도 이해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 때
나를 알고 나를 알아주는 그런 사람
한 사람이라도 내 곁을 지켜주는 이
없다는 사람에 살아온 길이 실수라고 할까?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살아온
철부지라는 이름표를 달아주고 싶다
슬픈 이야기를 들려줄 사람 없이 나 홀로
웃고 울다 지친 듯 마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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