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 生에 마지막 한마디 일기 [ 4 월 5일 ]
글 / 메라니
아침 시간을 빠듯하게 보내도
늘... 몸은 쉬고 싶을 뿐이다
누구 한 사람 만나고 싶다
한가로움으로 시간을 잘도 흐르지만
나에게는 슬픈 이름으로 하루를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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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生에 마지막 한마디 일기 [ 4 월 6일 ]
글 / 메라니 마지막으로 한 마디 남긴 채
마지막으로 한 마디 남긴 채
세상을 등지고 싶다
하루를 살아가는 동안 한심하기 짝이 없다
몸살이 자꾸만 도진 다 약도 없나보다
제목/ 내 生에 마지막 한마디 일기 [ 4 월 7일 ]
글 / 메라니 즐거운 화요일
아침 일찍 운동 나갔다
호수둘레를 돌고 돌아서
들고 간 차 한잔을 길가에서 마시니
상쾌한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보라한다
제목/ 내 生에 마지막 한마디 일기 [ 4 월 8일 ]
글 / 메라니 여지없이 시간은 다가 온다
하루살이라는 이름이 나를 두고 하는 말 같다
하루만 보내고 나면 또 다른 일상으로
행복을 기다리니 말이다
행복한 지금의 삶이 영원하리라고 기도를 한다
제목/ 내 生에 마지막 한마디 일기 [ 4 월 9일 ]
글 / 메라니 오늘은 중간일 인 목요날이다
부지런 떠는 짐승이 먹이를 찾아 간다는
소리가 나를 두고 하는 말 같다
살아가는 일 보다 더 소중한 뜻으로 받아 들인다
나는 행복하다고 아직은 그렇게 살고 있다고.....
제목/ 내 生에 마지막 한마디 일기 [ 4 월 10일 ]
글 / 메라니 또 주말이 다가 온다
바쁘게 살아가는 나를
누구든 행복한 여자라고 하겠지?
당당하게 살자 고 늘.. 한마디로 떠들어 대지만
한 편으로는 외로움에 젖어든다
제목/ 내 生에 마지막 한마디 일기 [ 4 월11일 ]
글 / 메라니 구김살 없이 살아 간다
바람이 분다
토요날이라서그럴까?
어다던 떠나고 싶다는 호기심에 눈물이 난다
갈 곳도 오라하는 이도 없으니 말이다
제목/ 내 生에 마지막 한마디 일기 [ 4 월 12일 ]
글 / 메라니 휴일이지만....
오늘은 누구나 가깝고 먼 길 여행을
하는 날이라서 아침에 문 밖을 보니
아파트엔 외출을 나가는 이들로 한바탕 시끌벅쩍하다
부럽기도 하고 나의 청춘 시절도 그렇게 살았다고 소리치고 싶다
제목/ 내 生에 마지막 한마디 일기 [ 4 월 13일 ]
글 / 메라니 월요날이라서 ...
직장 생활하시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출근 차 오름으로
직장으로 간다 마도 저렇게 살던 시절이 그립기도 하다고 ...
중얼거리며 처다 본다 행복했었지? 하고
제목/ 내 生에 마지막 한마디 일기 [ 4 월 14일 ]
글 / 메라니 오늘이라는 시간은...
다 시돌아 올 수 없다는 생각에 조금은
추억을 남겨두고 싶다는 간절함에 눈물이 흐른다
참 좋았었는데
참 행복 했었는데...하고
제목/ 내 生에 마지막 한마디 일기 [ 4 월 15일 ]
글 / 메라니 사월도 중순이라고 한다
마음은 중순이란 말에 한없이 그립도록
흘러간 날들이
다시 한번 돼 돌아가고 싶다
아쉬움들로 하루가 흐른다
나도 그 시절엔 정말 잘 나갔는데 하고....
제목/ 내 生에 마지막 한마디 일기 [ 4 월 16일 ]
글 / 메라니 청춘 꽃은 피고지고
청춘시절 꽃으로 피고 지는 삶의 젖어 든
시간을 잊고 싶지않다
그립다 하고 아침 저녁으로 바라만보는
추억길을 보면은 눈물이 흐르고만다
제목/ 내 生에 마지막 한마디 일기 [ 4 월 17일 ]
글 / 메라니 말 좀 해다오
세월아!
세월아! 말 좀 해다오?
흐르는 강물처럼 떠나는 나그네처럼
삶을 등진 채 여기까지 왔다고...
그립다 하고 보고싶은 친구들도
벗이라고는 연락이 안 된다고 흐느껴 운다
제목/ 내 生에 마지막 한마디 일기 [ 4 월 18일 ]
글 / 메라니 아직은....
또 주말이다 누구 한 사람
이야기 나눔도 없이 기다린다고
만나자고 하는 친구는 다 어디로 갔을까?
벌써 떠난 애들도 두 명이나 있다 라고한다
제목/ 내 生에 마지막 한마디 일기 [ 4 월 19일 ]
글 / 메라니 다음에도 다시 탄생을 ....
다음 세상도 탄생을 하려고 마음을 먹는다
살아가는 날들이 무척 돌아서고 싶다
마음은 항상 행복하다고 하며 살았다
바람도 없고 부탁 할 말도 없이 살아가니 말이다
제목/ 내 生에 마지막 한마디 일기 [ 4 월 20일 ]
글 / 메라니 새로운 한주가 흐른다
다시 하루가 흐른다
마음 속에 맡겨 둔 소원은
어서어서 쉬지 않고 떠나고 싶다라고
이루어 질까? 자고 나면 아침을 맞는다
다시 노을지는 하루를 살아간다
어서 떠나자 하고 마음은 먼 길로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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