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죄와 벌 [ 시]
글/ 메라니
기억해 주고 싶다
내일을 향한 발걸음
디뎌보는 시간
잠시 되돌리어 확인해 두고 싶다
살면서 그릇된 행동이며
잘못을 저지른 행위에
대한 죄의식을
진실로 수정해 두고 싶다
마음은 그런 실수를
단 한 번이라고 변명을 하며
인간이기에 죄와 벌을
한꺼번에 다가온다는 실수로
돌이킬 수 없는 죄를
느끼지 못하고 저지르고 만다
생각하지 못하면서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이해 속 용서를 빌어본다
모든 죄와 벌은 내가 저지르고
내가 받아야 한다는
운명을 걺 어진 채 살아간다
죄를 짓고 벌을 기다리는 못난 사람의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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