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사랑이란 말 [ 시]

홍 당 2026. 3. 27. 09:13

제목/ 사랑이란 말 [ 시]

글/ 메라니

 

사랑이란 말 

듣지도 못했는데

가까이 다가와 

고백하지 않았는데도

 

사랑은 둘 만의 둥지로 

틀어준다고

어리석음으로 다가 온 

사람을 믿음으로 반긴다

 

이것은 운명인 길 같다고 

느낌으로 받아들인다

 

세상 흐름을 믿고 싶은 마음으로

사랑 고백을 받아들여야 하나?

고민으로 꼬박 새운 긴 겨울밤이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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