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랑이란 말 [ 시]
글/ 메라니
사랑이란 말
듣지도 못했는데
가까이 다가와
고백하지 않았는데도
사랑은 둘 만의 둥지로
틀어준다고
어리석음으로 다가 온
사람을 믿음으로 반긴다
이것은 운명인 길 같다고
느낌으로 받아들인다
세상 흐름을 믿고 싶은 마음으로
사랑 고백을 받아들여야 하나?
고민으로 꼬박 새운 긴 겨울밤이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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