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저항 없는 일상[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날이 가고 달이 흐르는 시간
흘려보내는 아쉬움
발길 머물다가는 소용돌이 속엔
마음 서글퍼지는 하루를 살아간다는
현실을 맞이하려 하는 메라니 진심을..
님이여!
내 마음 깊은 마음 알아주소서
3월에 소식 아침을 알리는 소음과 함께
나의 자리 편 잠자리 위로 다가와
잠시 시끌벅적한 소음 남긴 채
먼 길 떠나는 서글픔으로 이유 모르는
상처로 남기를 바라 만 보는 아픔입니다
어쩌라고?
내게 한마디 들려준 이야기 속엔
그 사람의 진실이 들어있을까?
깊어가는 늦은 겨울밤
잠 이룸 없이 사연 담아두고 싶다
단 한 번의 저항도 없이 순응하듯
살아가는 모습에 탓하려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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