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의 삶의 시간 속으로 [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세상은 넓고도 매우 좁은 것 같다
살아가는 길도 멀기도 하며
가깝게 느껴지기도 한다
안식하고 싶은 생각 속
장소도 멀기만 하다 찾아갈 수 없으니
삶이란
그 사람에 일생을 그려 놓는
작품이라고 하며
한 폭의 자연 속에서 일어난 현실이다
아무도 모르는 청춘을 달렸던
무한한 기쁨과
어느 날 갑자기 닥쳐온 시련
또한 생각에 지울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다
생각하기만큼
상처로 남았다는 현실로 남겨진
나만의 과정이다
그렇게 살아가는 동안 삶이라는 이름을 달고
바쁜 일상 속에서 경험을 쌓아가고
그 안으로부터 낯익어가는 현실 도피를 뒤로 하고
나를 살아 숨 쉬는 동물로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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