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이름도 고마운 딸 [ 삶의 이야기]

홍 당 2026. 3. 10. 13:21

제목/ 이름도 고마운 딸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오늘은 아침 일찍 운동하고 한 나절을 맞았다

그런데 조금 아까 이름도 모르고 주문하지 않았는데

매 ? 농장이라고 

결제가 \ 35.000원이 되었다는 메시지가 왔다

 

가뜩이나 불안 하루하루를 지내며

분실된 카드하고 면허증과 주민증 

그리고 각종 카드로 인해 마음이 심란한데

이러한 메시지를 받으니 

경기를 일으키는 감정을 추스를 수 없다

 

파출소로 가서 신고하려고 

문 밖으로 콜을 불렀다

그리고 기다리는데 딸이 폰을 했다

엄마! 

토마토 떨어졌지 않았어요?

하는 거다 그때 정신이 바짝 들어 

딸아이에게 물어보니

내가 보낸 거야 엄마 이름으로....

 

아끼지 말고 잘 드셔요?

나는 딸아이 폰을 끓고는 엉~~~ 엉 울었다

다행인지 모르게 마음이 하당하고 

불안하던 모습으로...

나의 실소로 분실한 지갑 때문에 

한주를 살면서 혹독하게 치루를 일상에 벌이련가? 한다

 

뭐니 해도 다행이다 

손해 본 일 없이 신고를 일찍해서 

분실된 일로 손해 본 일 없이 끝났다

요즘엔 외출을 나갈 때마다 주머니와 가방 속을

몇 걸음 디뎌가면 한 번 만져보는 습관이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