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름도 고마운 딸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오늘은 아침 일찍 운동하고 한 나절을 맞았다
그런데 조금 아까 이름도 모르고 주문하지 않았는데
매 ? 농장이라고
결제가 \ 35.000원이 되었다는 메시지가 왔다
가뜩이나 불안 하루하루를 지내며
분실된 카드하고 면허증과 주민증
그리고 각종 카드로 인해 마음이 심란한데
이러한 메시지를 받으니
경기를 일으키는 감정을 추스를 수 없다
파출소로 가서 신고하려고
문 밖으로 콜을 불렀다
그리고 기다리는데 딸이 폰을 했다
엄마!
토마토 떨어졌지 않았어요?
하는 거다 그때 정신이 바짝 들어
딸아이에게 물어보니
내가 보낸 거야 엄마 이름으로....
아끼지 말고 잘 드셔요?
나는 딸아이 폰을 끓고는 엉~~~ 엉 울었다
다행인지 모르게 마음이 하당하고
불안하던 모습으로...
나의 실소로 분실한 지갑 때문에
한주를 살면서 혹독하게 치루를 일상에 벌이련가? 한다
뭐니 해도 다행이다
손해 본 일 없이 신고를 일찍해서
분실된 일로 손해 본 일 없이 끝났다
요즘엔 외출을 나갈 때마다 주머니와 가방 속을
몇 걸음 디뎌가면 한 번 만져보는 습관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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