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낯선 사람 [ 시]
글/ 메라니
어디서 본듯한 그 사람
왠지 모르게
두 눈 감아도 이끌린다
자꾸만 바라 보아도
생각 없는 그 사람
간밤 꿈속에서도
나를 찾아왔노라 소리친다
인연이 닿으면
보고 싶기도 하고
타인으로 볼 수 없는
다가오기만을 기다리는 사람
왜일까? 모른 척하는 외면하는 사람
낯선 사람을 오늘 하루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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