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가슴앓이[ 시]
글/ 홍 당
숲 길 들어서면
그 사람이 그립기만 하네
시절 그리움 함께 나를 울리네
지독하게 다가오는 슬픈 일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지새운
잠들지 못하는 긴 긴 밤이었네
달빛에 몸을 감추고
별 뜨는 밤이면
울음소리 내는 소음으로
새벽을 맞는 슬픈 여인의 모습이네
아늑한 그날 그 시절들
아픔으로 지새웠던 날들
잊히지 않은 채 통곡하네
그리움의 간절한 소망을 품어둔 삶을
영원한 나만의 그림자로 가슴에 담아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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