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 마음의 그리움 [ 시]
글/메라니
내 마음에 그리움이라는 강이 늘....
맑고 밝은 그림자 남겨둔 채 흐른다
아무도 대답 없는 메아리로 돌아오는
지루한 삶에 울음소리만이
가혹하리 만치 들려온다
갈색 낙엽은 흰 눈에 덮인 채
봄을 기다리는 나무 가지 싹트는
울음소리 처량하게 내 가슴에 묻힌
서러움으로 흘러내린다
한없이 흐르는 세월 무상함을 노려보듯
한 마리 철새 재잘거리는 눈빛은 맑게 빛난다
내 마음속 그리움을 털어내고 싶다.
'홍사랑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리움의 날들 [ 시] (0) | 2026.03.01 |
|---|---|
| 기다림 [ 시] (0) | 2026.03.01 |
| 조바심 [ 시] (0) | 2026.02.28 |
| 아름다운 소원 [ 시] (0) | 2026.02.28 |
| 그 모습 [ 시] (0) | 2026.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