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름답게 후회없이 살다 떠나자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떨어져 가는 세월 끝 마무리하고
달리는 한 마리 말처럼
내 삶의 길도 멀지는 않다
새롭게 탄생을 하고 싶은 마음을
실어가는 하루가 흐른다
나이 들어가는 사람의 모습
어쩌면 허락되지 않은 추한 모습 같다
조금은 용기 내어 한 발자국 떼어 놓는 연습을
매일같이 운동 삼아 본다
더 이상은 추하게 늙지 않아야 한다고
아이들에게 짐으로 남겨 주어서는
더욱더 안된다고 용서하지 않겠다고
나만의 노력으로 하루를 살아간다
나이 들어가는 이들에게
한마디 고백을 하고 싶다
당당하게 살다 떠나라
굳건한 마음은 담 벽도 무너지지 않는다
하물며 하늘이 무너진다 해도
나의 가는 길은 험하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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