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아픔과 시련으로 [ 시]

홍 당 2026. 2. 25. 17:13

제목/ 아픔과 시련으로 [ 시]

글/ 메라니

 

소름이 밀려온다

고독한 마음속 그리움 담은 

소름이 몰려와 나를 울린다

 

하루가 흐르면 또 다른 시간이 

허락하는 삶의 이야기 모아서

작은 소리로 울음 그칠 줄 모른 체 

그 자리에 서성인다

 

마음은 生을 등지고 싶은 

간곡한 생각으로 나를 괴롭힌다

하루를 살더라도 

희망이 기다리고 바람으로 

기쁨을 만들게 하는 욕심을 낳는다

 

꼭! 소원하는 마음처럼

변함없이 다가오는 행복한 시간 

만들고 사랑하며 살고 싶다

 

삶은 영원한 길로 가야 하는 

사람이 바라는 끝없는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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