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바보스러운 성격 [시]
글/ 메라니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 마음
조려가며 조금만 조금만 한마디
울리는 마음의 소리
다가서면 놀란 토끼 되어
뒤로 물러서는 조바심 나는
성격으로 아무도 나에게
접근할 수 없이 먼 길이라는
대화의 곁을 만들어 가지 못한다
외롭고 서러운 길
참아내며 지금도 달린다
나 홀로.....
끓임 없는 길 용서와 이해로
나의 마음 알아주는 이 없는
세상 속으로 나는 오늘도
노력하는 참된 인간의
한 사람으로 살아간다
누가 뭐라 해도..????
바보스러운 성격이라 하는 운명의 멍에를 짊어진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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