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바보스러운 성격 [시]

홍 당 2026. 2. 25. 09:02


제목/ 바보스러운 성격 [시]

글/ 메라니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 마음

조려가며 조금만 조금만 한마디 

울리는 마음의 소리

 

다가서면 놀란 토끼 되어 

뒤로 물러서는 조바심 나는 

성격으로 아무도 나에게 

 

접근할 수 없이 먼 길이라는 

대화의 곁을 만들어 가지 못한다

외롭고 서러운 길 

참아내며 지금도 달린다 

나 홀로.....

 

끓임 없는 길 용서와 이해로 

나의 마음 알아주는 이 없는 

세상 속으로 나는 오늘도 

노력하는 참된 인간의 

한 사람으로 살아간다

 

누가 뭐라 해도..????

 

바보스러운 성격이라 하는 운명의 멍에를 짊어진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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