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따스한 날 [ 시]

홍 당 2026. 2. 18. 08:49


제목/ 따스한 날  [ 시]

글/ 메라니

 

봄 햇살 받으며

양지에 돋아나는 새싹처럼

여린 모습

그리움 보고픔들로 달래며

청춘의 봄 날 같은 길을 걷네요

 

산 위 오르면

아지랑이 날개 달고

창공 향해 오르고

들길 걸을 땐

님 그리움으로 눈물 흐르네

 

생각날 때마다

손짓으로 전하고

부족한 마음 꿈속에서

보고 싶다 하고 외치다 깨어나네요

 

그러다 그리 살다

여기까지 달려온 내 마음

그대 아시나요?

그대 들으시나요?

 

영원히

영원히

첫사랑이라는

진실한 마음이었 나를 알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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