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다가오는 쓸쓸한 시간 [하루의 소식]

홍 당 2026. 2. 16. 08:41

제목/  다가오는 쓸쓸한 시간  [하루의 소식]

글/ 홍 당 어쩌라고?

 

나보고 어쩌라고 살아가는 시간을 받아들이라는 건지?

한마디 뱉어내는 순간

가슴이 미어진다 가슴이 열 받음으로 복 받혀 오른다

일기장 속을 들여다보며 지나간 시간을 다시 한번 되새겨본다

행복했어 정말 행복해게 살았거든?

한마디 답으로 오늘 일기를 마친다.

 

제목/ 生에 마지막 한마디 일기 [ 11 월 12일 ]

글/ 홍 당 가을은 떠난다

 

계절 풍 안고 가을이 저 멀리 간다

나를 홀로 둔 채 달려간다

쫓아가고 싶지만 이곳에 머물고 살아가기를

신은 바라는 것 같아 숨이 차도록 쉬엄쉬엄 살아간다

아주 행복하게 살고 싶다

 

제목/ 生에 마지막 한마디 일기 [ 11 월 13일 ]

글/ 홍 당 답답하고

 

답답하고 기운도 없으니 할 일 못할 일

생각이 나지 않는다

무엇 하나 이룸 없는 삶이 그립다 후회도 난다

앞으로 남은 시간은

충성을 다하는 삶으로 만들고 싶다

영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