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를 울리는 그 사람 [ 시]
글/ 메라니
모른 척 외면하다
그 사람 다가올 땐
왜? 그렇게 반가운지?
마음 둘 곳 찾지 못한 채
한발 뒤로 물러서며
반가움에 울어버렸네
사랑은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그립다 하고 서러워하네
나도 모르는 그리움
온 밤 지새워도
보고 싶은 마음 물러서지 않고
다가가고 싶도록 사랑을 느끼네
좋아하는 마음 어쩔 수 없이
다가가 버리는 아쉬움
설렘으로
온 밤 꼬박 지새우는 나에게
그 사람 진실을 알고 싶네
그 사람은 나를 잊으시려 돌아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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