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내 모습은 어디로 [ 삶의 이야기]

홍 당 2026. 2. 2. 08:51
 
제목/모습은 어디로  [삶의 이야기 ]
 
​글/ 홍 당
 
~젖어드는 가슴속 아릿한 통증으로 하루를 보낸다~
 
나도 그 시절엔 행복이 무엇일까?
 
느낌 없이 살았는데
 
지금은 외로운 기러기처럼 눈물짓는다
 
한없이 흐르는 슬픈 눈물의 의미를 느낌도 모르듯
 
행복했는데 지금 와 나를 두고 한마디 늘어놓는다 ""
 
그래! 그래! 너를 두고 한마디 하고 싶어 ""?????
 
시려오는 가슴은 뒤로 묻어둔 채
 
앞으로 다가오는 삶의 모습을 감당하고
 
제자리 찾아두는 힘을 모으고 싶다
 
시절 따라 마음도 쓸쓸한 채 돌아보는 추억의 자리를
 
외로움 함께 하는 간절한 소원 이룸을 ​ 간곡하게 기도한다
 
차츰차츰 다가오는 불행인지 모르는
 
처절한 삶의 모습이 꿈으로 나타나
 
살고 싶은 진실된 일상 속 숨어있는 나를 울린다
 
오늘도 또 내일이라는 세월로 달리는 나를 위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