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절실한 소원[ 시]
글/ 메라니
애정이라는 말 결핍을 얻고
사랑이란 말로 사별하고
지금은 외로운 한 마리 텃새 되어
살아간다
관심 두는 일엔 현실을 외면하고
누구 한 사람 대화 없음에
현실을 직시하는 절실한 마음속
두려움으로 하루하루 살아간다
열광하던 시절
기쁨으로 만끽하던 순간들
지금은 어디에
그 어느 곳으로 탈출했나?...
물어도 보고 다가서고 싶은
나눔을 기대하고 싶다
현실은 나를 외면해도
신은?
다시 한번 축복을 누리도록 용기를 준다
아름다움에 취하는 사람의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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