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하고 싶은 말 [ 삶의 이야기]
글/메라니
젖어드는 가슴속 아릿한 통증으로
하루를 견딘다
흘러간 그 시절 행복이 무엇일까?
느낌 없이 살았는데....
지금은 외 기러기 되어 눈물짓는다
한없이 흐르는 슬픈 눈물의 의미를
느낌조차 모르듯 행복했는데
나를 두고 한마디 늘어놓는다
그래! 그래! 너에게 한마디 하고 싶어?
시려오는 가슴 깊이 묻어둔 채
앞으로 다가오는 삶의 모습을
감당하고 제자리 찾아보는 힘을 모으고 싶다
시절 가는데 마음조차 쓸쓸한 채
돌아보는 추억의 그림자 외로움 함께 하는
소원 이룸을 간곡히 기도한다
시간 흐름 속으로 다가오는
불행인지 모르는 처절한 삶의 모습
꿈속으로 나타나 살고 싶은
진실된 일상 속 숨어들어 움직임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나를 울린다
내일이라는 세월 속으로 달리는 나를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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