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하고 싶은 말 [ 삶의 이야기]

홍 당 2026. 1. 20. 10:52

제목/ 하고 싶은 말 [ 삶의 이야기]

글/메라니

 

젖어드는 가슴속 아릿한 통증으로 

하루를 견딘다

흘러간 그 시절 행복이 무엇일까? 

느낌 없이 살았는데....

지금은 외 기러기 되어 눈물짓는다

 

한없이 흐르는 슬픈 눈물의 의미를 

느낌조차 모르듯 행복했는데

나를 두고 한마디 늘어놓는다

그래! 그래! 너에게 한마디 하고 싶어?

 

시려오는 가슴  깊이 묻어둔 채

앞으로 다가오는 삶의 모습을

감당하고 제자리 찾아보는 힘을 모으고 싶다

 

시절 가는데 마음조차 쓸쓸한 채 

돌아보는 추억의 그림자 외로움 함께 하는 

소원 이룸을 간곡히 기도한다

 

시간 흐름 속으로 다가오는 

불행인지 모르는 처절한 삶의 모습

꿈속으로 나타나 살고 싶은 

진실된 일상 속 숨어들어 움직임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나를 울린다

 

내일이라는 세월 속으로 달리는 나를 위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