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 시절이 그리워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실 개천으로 달 음질 하던 시절이 그립다
날씨 탓으로 방안 구석을 차지하고 온종일
방콕 하는 손님으로 자리 잡으며
지내는 내가 싫어진다
오라는 이 없으며 가자는 이도 없는
그리고 찾아가고 싶은 곳조차 없는
앞날을 기억하고 싶지 않다
미련으로 가득 채워진
하루하루를 흘러간 과거사로
때로는 흥분하고 때로는 지친 듯
방안에 자리 잡은 채
엉덩이가 방바닥 위에 눌어붙은 듯
울어버리는 통곡으로 하루가 흐른다
참혹하다 못해 측은 지심이 불어 일으키듯
온몸 통증 같은 아픔이 되살아난다
어서 봄이 와 따뜻한 온기를 담은 양지 찾아가
詩 쓰고 삶의 이야기 담은
나만의 시간을 갖고 살아가고 싶다.
'홍 사랑 삶의 야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고 싶은 말 [ 삶의 이야기] (0) | 2026.01.20 |
|---|---|
| 후회하지 않는 삶을 [ 삶의 이야기] (0) | 2026.01.20 |
| 인생살이[ 삶의 이야기] (0) | 2026.01.19 |
| 내 행복을 빼앗지 말아요 [ 삶의 이야기] (0) | 2026.01.18 |
| 생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삶의 이야기] (0) | 2026.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