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저 산 너머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세월 빛 내 가슴으로 스며든다
빛을 발하며 삶의 결실들이 여물어간다
피할 수 없는 삶과의 자연 풍경
피하고 싶다라고 핑계를 피하고 싶지 않다고
나는 피하고 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
저 산 너머 산이 나를 부른다
내가 찾아가는 산이 거기에 서있다
보이는 산을 쫓아간다 산을 거짓을 모른다
곱고 고운 절경 아래 고운 단풍이 짙게 물들어간다
세월이 함께 떠남의 시간을 맞추어 간다
전설이 쌓인 낙엽들만이 내 가슴속을 파고든다
서럽게 울음이 터진다
生이 끝나는 저승길 간다
한마디 남긴 채 잘 살았다
행복했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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